피부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주는 남성 파운데이션도 추천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뷰티 아이템에 주목해봐야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스킨케어 화장품부터 로맨틱한 향수까지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소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열정의 아이콘인 유노윤호도 ‘대충 발라도 완전 촉촉’이라고 말하는 아이템이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피부 맞춤 케어로 센스 있는 선물이 될 제품을 추천한다.
브로앤팁스 ‘네버드라이 올인원’은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를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좋은 제품이다. 스킨+로션+에센스 제품으로 수분·보습을 3중으로 관리하고, 워터 홀딩 폴리머가 건성피부 4가지 고민을 해결해 준다. 캡슐 형태로 구현된 아이크림 캡슐이 피부 탄력까지 관리해 이것저것 바르기 귀찮아하는 성향의 남성일 경우에 딱 맞는 아이템이다.
헤라 옴므 ‘올인원 페이셜 드링크’는 청량음료 같은 수분감이 남성 피부의 갈증을 해소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올인원 젤이다. 젠틀한 스킨 토탈 솔루션이 피부를 보호해주고 진정 효과를 줘 번들거리지 않으면서 건강하고 생기 있어 보이도록 도움을 준다. 농축된 보습 효과로 남성 피부에 깊숙이 흡수돼 수분 장벽을 강화해준다. 워터 스파클 젤 텍스처는 즉각적인 청량감과 산뜻한 수분감을 선사해 활력 넘치는 피부로 턴오버 해준다.
라네즈 옴므 ‘오일 컨트롤 올인원은 유분기와 땀,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들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솔잎 추출물과 어성초 팅크처가 함유돼, 분비된 피지를 조절하고 모공을 케어해 번들거리지 않는 보송한 피부로 가꿔준다. 스킨과 로션, 모공 케어 에센스 기능을 합친 올인원 로션으로, 바르는 순간 시트러스향과 라벤더 허브향이 퍼지면서 상쾌함을 더해준다.
라네즈 옴므 ‘오일 컨트롤 올인원’은 유분기와 땀,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들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솔잎 추출물과 어성초 팅크처가 함유돼, 분비된 피지를 조절하고 모공을 케어해 번들거리지 않는 보송한 피부로 가꿔준다. 스킨과 로션, 모공 케어 에센스 기능을 합친 올인원 로션으로, 바르는 순간 시트러스향과 라벤더 허브향이 퍼지면서 상쾌함을 더해준다.
비레디 ‘레벨업 파운데이션 포 히어로즈 SPF50+ PA++++’는 하루 종일 탄탄한 밀착 효과로 차원이 다른 남자 피부를 만들어준다. 남자의 피부 컬러에 딱 맞는 5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밝은 피부 톤부터 어두운 피부 톤까지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고,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부에 최적화된 서피스 텐션 오일을 사용해 부드럽게 손으로 펴 바르면, 얇게 밀착돼 하루 종일 가벼운 피부를 유지해준다.
자신만의 향기를 추구하는 남자라면, 고급스럽고 남성적인 향이 더해진 제품을 추천한다. 선물하는 사람의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함께 전달할 수 있다.
구딸 파리 ‘뒤엘 오 드 퍼퓸’은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치명적인 로맨티스트의 향이다. 프랑스 정통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가 새롭게 정의하는 남성 로맨티시즘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향수이다. 빠져들 수밖에 없는 옴므파탈의 이중적 면모를 표현할 수도 있다. 첫 향에서는 상쾌하면서도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지만, 잔향은 마테 리프의 섬세한 가죽향으로 세련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연출할 수 있다.
헤라 옴므 ‘블랙 오 드 퍼퓸’은 청량한 아로마 향취와 은은하게 남는 우디 머스크 향취로 세련된 도시 남성의 이미지를 주는 아로마틱 우디 계열의 향수다. 도시적인 감성을 투명하게 일깨우는 모습을 향에 담아 매력적인 향의 여운이 오래 남는 것이 특징이다. 깊이감과 다양함을 포용하는 다채롭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용기에 녹여내,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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