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이 신제품 ‘스트로베리 팜’을 2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스트로베리 팜’은 지난 1월에 선보인 ‘리얼 스트로베리’의 인기에 힘입어 리뉴얼을 통해 봄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도넛 4종은 △벚꽃 내린 딸기케익 △봄딸기 크림케익 △딸기에 반한 꿀벌 △재밌는 딸기농장이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생딸기를 활용하여 비주얼을 강조한 프리미엄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신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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