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기생충 이정은 효과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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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기생충 이정은 효과 '수혜'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2.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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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계와 광고계 러브콜 이어져
영화 '기생충' 스틸컷. 사진=CJ E&M 제공
영화 '기생충' 스틸컷. 사진=CJ ENM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소리바다의 자회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소속 배우 이정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충무로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SK브로드밴드’, ‘직방’, ‘LG전자 케어솔루션’ 등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정은은 영화 ‘기생충’에서 가정부 문광 역으로 출연해 극을 이끌어가는 ‘핵식 역할’을 맡아 활약했다. 박명훈과 부부로 호흡을 맞춰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아카데미 시상식의 공식 초청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기생충’, ‘동백꽃 필 무렵’, ‘미스터 선샤인’ 등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정은은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2월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에서는 소연(고성희 분)의 엄마 역할로 올해 첫 선을 보였다. 오는 3월에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주연 ‘초연’ 역으로 매주 주말 밤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해 크랭크업한 영화 ‘자산어보’, ‘내가 죽던 날’을 통해서도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배우 이정은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만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소리바다의 자회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이정은, 주상욱, 김재원, 온주완, 김소은, 신현수 등 유명 배우들이 소속된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다. 콘텐츠 제작, 코스메틱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성장 중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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