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여파에 면역력 높이는 마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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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여파에 면역력 높이는 마늘 관심
  • 권영모 기자
  • 승인 2020.02.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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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영모 기자] 최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와 초미세먼지, 큰 기온차 등으로 면역력 향상에 좋은 음식을 찾는 이들이 많다. 이에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다는 마늘, 특히 명품으로 알려진 ‘의성토종마늘’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의보감을 보면, 마늘은 ‘전염병을 예방하고 해충을 죽이며, 종기를 제거하고 풍습과 나쁜 기운을 제거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예로부터 살균, 해독, 면역력 향상에 좋은것으로 알려진 마늘은 알싸한 맛의 ‘알리신’이 병균의 침투를 방지해주며, ‘유황화합물질’이 몸속 균의 증식을 억제해 살균효과도 뛰어나다. 

이처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의성토종마늘’은 의성군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의성장날’에서 믿을 수 있는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지난 2019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과 국가브랜드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의성장날’ 쇼핑몰은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할 뿐만 아니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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