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해 10월 오픈한 인스타그램에서 투자자들과 접점을 넓혀가며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키움증권 인스타그램은 20~30대 투자자를 대상으로 간략하게 핵심만 요약하고 시각적 이미지로 제작된 투자정보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기관 순매수’, ‘빅데이터 종목파인더’와 ‘시황브리핑’, ‘실시간 핫종목’ 등 짧은 영상도 이용할 수 있으며 ‘테슬라’, ‘페라리’, ‘애플’, ‘아마존’ 등 해외주식 투자정보 컨텐츠도 볼 수 있다.
지난 12일 기준 키움증권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수 5만5000명, 누적조회수 863만건을 기록하고 있으며, 팟빵 구독자수는 6200명이며 누적 조회수 431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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