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인스타그램 통해 고객 소통 강화
상태바
키움증권, 인스타그램 통해 고객 소통 강화
  • 홍석경 기자
  • 승인 2020.02.13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키움증권 제공
사진=키움증권 제공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해 10월 오픈한 인스타그램에서 투자자들과 접점을 넓혀가며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키움증권 인스타그램은 20~30대 투자자를 대상으로 간략하게 핵심만 요약하고 시각적 이미지로 제작된 투자정보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기관 순매수’, ‘빅데이터 종목파인더’와 ‘시황브리핑’, ‘실시간 핫종목’ 등 짧은 영상도 이용할 수 있으며 ‘테슬라’, ‘페라리’, ‘애플’, ‘아마존’ 등 해외주식 투자정보 컨텐츠도 볼 수 있다.

지난 12일 기준 키움증권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수 5만5000명, 누적조회수 863만건을 기록하고 있으며, 팟빵 구독자수는 6200명이며 누적 조회수 431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담당업무 : 보험·카드·저축은행·캐피탈 등 2금융권과 P2P 시장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읽을 만한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