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졸업시즌 맞아 아이들 위한 ‘키즈 속옷’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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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졸업시즌 맞아 아이들 위한 ‘키즈 속옷’ 선봬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2.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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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키즈 속옷 세트' 연출컷. 사진=BYC 제공
BYC '키즈 속옷 세트' 연출컷. 사진=BYC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BYC는 2월 졸업을 앞둔 자녀들을 위한 ‘BYC 키즈 속옷 세트’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키즈 속옷 세트는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브라, 팬티 세트, 런닝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부직포라운드 브라는 조직감 있는 폴리스판에 러블리한 쥐와 하트 나염을 찍어낸 주니어용 브라로 연피치와 화이트 컬러 2종이 있다. 스킨베이지 컬러의 와이어몰드브라와 노와이어몰드브라, 팬티 세트도 선보인다.

와이어몰드브라는 면스판 원단에 밑받침 형태로 디자인한 기본 와이어몰드 브라다. 노와이어몰드브라는 동일한 소재의 기본 노와이어 몰드 브라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로고 접밴드와 라벨로 포인트를 줬다. 세트로 착용 가능한 미니 헴팬티는 동일한 디자인에 면스판 원단을 사용했으며 뒷판은 헴 원단을 사용해 제작했다.

BYC는 면스판 소재의 와이어몰드브라와 팬티도 출시한다. 브라는 하늘색에 귀여운 양 캐릭터 나염을 찍은 부드러운 면스판 와이어몰드브라이며 팬티는 동일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미니헴팬티다.

BYC 키즈 속옷 세트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주니어부직포런닝은 스킨베이지와 화이트 컬러 2종으로 폴리자카드 원단에 도트무늬를 찍은 캐주얼한 제품이다.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는 네이비 컬러 도트무늬로, 베이직한 스킨베이지 컬러에는 화이트 도트무늬로 포인트를 줬다. 부직포 하단에는 테이프로 주름을 넣어 착용 시 가슴 아래 부분을 잡아준다.

BYC 관계자는 “졸업을 앞두고 자녀들을 위한 실용적인 선물을 찾는 분들이 많다”며 “BYC가 준비한 다양한 키즈 제품들이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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