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이화여대 섬유화질환 제어 연구센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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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이화여대 섬유화질환 제어 연구센터’ 후원
  • 박주선 기자
  • 승인 2020.02.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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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현민 한진칼 전무, 이윤실 이화여자대학교 섬유화질환 제어 연구센터 소장, 하헌주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진그룹 제공
(왼쪽부터) 조현민 한진칼 전무, 이윤실 이화여자대학교 섬유화질환 제어 연구센터 소장, 하헌주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진그룹 제공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한진그룹이 고(故) 조양호 회장을 추모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이화여대 섬유화질환 제어 연구센터’에 후원을 한다.

한진그룹은 12일 오전 이화여대 약학관에서 협약식을 갖고 섬유화질환 제어 연구센터 측의 해외 학회 참석 및 강연자 초청 등 고유 업무 수행 지원을 위한 항공권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양호 회장은 작년 4월 미국에서 폐 질환으로 별세 한바 있다. 이에 한진그룹 측은 노령사회 진입과 환경문제 등에 따라 발병 증가세인 섬유화질환 극복을 목표로 세워진 연구센터에 후원을 결정키로 한 것이다.

이화여대 약대 섬유화질환 제어 연구센터는 지난 2018년 6월 난치병 섬유화 질환 치료의 원천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개소했다. 또 2018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선도연구센터 기초의과학 분야에 선정돼 2025년까지 연구비 94억원 가량을 지원 받기도 한다.

한진그룹은 올해 조양호 회장 별세 1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후원식은 ‘사회공헌성’사업으로 첫 번째 추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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