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로엠, 슈펜, 허닭 등 인기 브랜드 최대 90% 할인가 선봬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12일 단 하루 동안 인기 브랜드 및 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하는 ‘오늘반값’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간대별 초특가 선착순 아이템 획득 상품과 반값쿠폰, 온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가격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하게 선보인다.
우선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오늘반값’은 2시간마다 선착순 고객만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한다.
△오전 9시 샤오미 미에어 2S 공기청정기 2만9900원 △오전 11시 페리카나 반반 치킨+미니 핫도그 2개+음료 세트 9500원 △오후 1시 뚜레쥬르 클라우드 쉬폰 케이크 2750원 △오후 3시 투썸플레이스 카페모카 2550원 △오후 5시 정관장 홍삼정 로얄(240g) 4만9900원 등이다.
오전 9시부터 줄줄이 계획돼 있는 반값쿠폰 행사도 시간대별로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진행, 제공한다.
△오전 9시 나이키/뉴발란스 외 스포츠 브랜드 △오전 11시 모던하우스 △오후 1시 미쏘 △오후 3시 프라다/구찌 외 해외명품 브랜드 △오후 5시 스파오 등이다.
아울러 인기상품을 최대 90%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500여 종의 ‘극한특가’ 상품은 온종일 이랜드몰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허닭 (온라인 최저가) 닭가슴살 1+1, 1900원 무료 배송 △뉴발란스 즉시 할인 5%, 운동화 및 스포츠 의류 1만 원대 특가 진행 △로엠 재킷, 블라우스, 원피스 이월 단독물량 최대 90% 할인 △슈펜 2월 봄 신상 신발 극한 특가 돌입 △마켓컬리 두유 부문 1등 신화 대한약콩두유 11개입 1만1000원 △삼익 디지털 피아노 퍼스트원 등이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A급 상품을 반값에 선보이기 위한 이랜드몰의 노력은 이달에도 계속된다”라며 “인기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는 가격경쟁력을 통해 많은 고객분들께서 이랜드몰을 통해 혜택을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