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현역들 버티기에 “지역구 104곳 후보 추가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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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역들 버티기에 “지역구 104곳 후보 추가공모”
  • 김나현 기자
  • 승인 2020.02.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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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나현 기자] 현역의원들의 버티기에 물갈이가 어려워지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단수 공천 신청 지역을 포함한 104곳에 대해 후보자 추가 공모를 실시하기로 했다.

11일 민주장은 전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후보자 추가공모 시행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추가 공모는 17~19일 사흘간 이뤄질 예정이며 공모방식은 지난달 첫 공모 때와 동일하다. 추가 공모 지역은 단수 후보 지역 104곳으로 여기에는 현역 의원 선거구 64곳이 포함돼 있다.

당 지도부는 현역 물갈이를 위해 현역 단수 지역 일부를 전략공천지역으로 돌릴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와 관련, 당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단수 지역이 재공모에 들어가는 건 대개 아마 전략지역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며 “현재 전략후보지는 15곳으로 현역 불출마 지역이다. 자의든 타의든 현역 불출마 지역은 전략지역으로 바뀐다는 취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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