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코퍼레이션, ‘셀리턴’과 함께 베트남 VIP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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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코퍼레이션, ‘셀리턴’과 함께 베트남 VIP 시장 본격 공략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2.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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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코퍼레이션 CS를 활용해 셀리턴 시장점유률 높여갈 계획
고미코퍼레이션은 지난 4일 LED 마스크 기업 셀리턴과 손잡고 베트남, 태국 이커머스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고미코퍼레이션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베트남 온라인 쇼핑몰 고미코퍼레이션은 지난 4일 국내 LED(발광다이오드) 마스크 기업 셀리턴과 손잡고 베트남, 태국 이커머스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 현지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완벽하게 구축한 고미코퍼레이션은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CS(고객서비스) 인원을 활용해 셀리턴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전략을 계획 중이다. 베트남 내 카드사 및 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다소 높은 셀리턴의 판매금액을 고려해, VIP고객 대상으로 24개월 할부 서비스를 국내기업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정우진 고미코퍼레이션 해외마케팅팀 최고담당자는 “셀리턴은 베트남 및 태국에서 연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고미와 함께 종합 광고전략으로 브랜디드 콘텐츠와 퍼포먼스 광고·마케팅을 병행해 일시적인 판매가 아닌 지속적인 비즈니스로 브랜드를 확립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미 코퍼레이션은 베트남·태국에서 11번가, 쿠팡과 같은 오픈마켓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1위 업체다. 국내 기업의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법인설립, 허가, 유통, 마케팅, 판매 및 현지 물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설립 1년 만에 셀리턴, 아모레퍼시픽, 듀오백, 어헤즈 외 60여개 브랜드들이 입점 된 베트남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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