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BYC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커플 파자마’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밸런타인데이 커플 파자마는 노르딕밍크스판 남녀 파자마 2종이다.

여성용 파자마는 로즈 퍼플 컬러에 노르딕 패턴으로 디자인한 바지 제품으로 밍크스판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고 착용감이 편하다. 허리부분에는 밴드로 작업해 흘러내리지 않도록 봉제했다. 주머니가 있는 스타일로 주머니 입구 부분을 바텍처리해 뜯어짐을 방지했다.

남성용 파자마는 네이비블루 컬러에 노르딕 패턴을 동일하게 사용했다. 루즈한 피팅감에 두꺼운 밍크스판 소재로 가을, 겨울 모두 착용 가능하다.

또한 BYC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품목은 △스콜피오 햄라인팬티 △남성용 즈로즈 △하트나염와이어몰드브라 △미니헴팬티 △남성용 즈로즈 세트 △스포츠브라 △햄라인 삼각팬티 △아웃밴드 스타일 즈로즈 3종 등 총 21개 품목을 20% 할인해 판매한다.

BYC 관계자는 “최근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둘만의 의미 있는 선물을 주고받는 커플들이 많아졌다”며 “BYC가 준비한 밸런타인데이 커플 파자마와 이벤트로 연인과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명 기자 simalo0422@gmail.com김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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