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롯데e커머스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5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서초강남나눔터에서 '행복 빵빵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만든 크림치즈빵 300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가정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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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롯데e커머스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5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서초강남나눔터에서 '행복 빵빵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만든 크림치즈빵 300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가정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