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주최, 산업통상자원부와 소비자평가 위원회 후원의 KCAB 수상
[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감탄떡볶이는 ‘2020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에서 떡볶이 프랜차이즈 부문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2020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분야별로 소비자가 직접 투표에 참여하고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부문별 대상이 선정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1인 세트와 커플 세트의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떡볶이, 순대, 튀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성비 있는 식사대용으로 인기만점이다. 전용 박스에 담아 주는 탕수육 세트는 휴대가 간편해 나들이용으로 가족 단위 소비자들의 이용률이 높다. 감탄떡볶이는 전속 모델 이영자와 함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로 매출 신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감탄떡볶이 관계자는 “감탄떡볶이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초심을 지켜 좋은 재료와 맛에 대한 가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감탄떡볶이 본사인 (주)오투스페이스의 직영점과 가맹점도 현재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가족이 행복한 세상’을 기업경영 이념으로 삼을 만큼 가맹점주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꾸준한 이벤트 진행과 활발한 사회활동을 통해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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