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주·칠곡 김항곤 예비후보 “골목상권 부양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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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성주·칠곡 김항곤 예비후보 “골목상권 부양 앞장”
  • 이정수 기자
  • 승인 2020.01.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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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과세기준 현실화,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있는 김항곤 예비후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있는 김항곤 예비후보

[매일일보 이정수 기자] 김항곤 21대 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민족 대 명절 설을 전후하여 전통시장과 지역 상가를 방문하고 “소상공·자영업자 등 골목상권 부양에 앞장서겠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만나는 사람마다 경기가 좋지 않다는 원성이 높고, 특히 설 대목 성수를 기대했던 상인들의 실망이 크다”면서 “국가경제 정책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 경기 활성을 위해 간이과세기준 현실화,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은 물론, 국민경기 회복을 위해 초당적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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