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마트는 접이식 7단 자전거를 일반 제품보다 40% 저렴한 9만5000원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 접이식 자전거는 지난해 3월 출시 2주만에 초도물량 2000대가 완판된 인기 상품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자전거는 흰색과 아이보리, 파란색 등 3가지다.

자전거 품질 및 사후관리 서비스(A/S)는 이마트가 보증하며 바람 넣기, 핸들 중심 조정 등 간단한 서비스도 상시 무료로 제공한다.

다음 달 7일까지 삼성카드로 결제 시 1만원 할인된 8만5000원에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