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0년 체납자 실태조사원 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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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0년 체납자 실태조사원 60명 모집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1.27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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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60명 18세 이상 공고일 현재 남양주시 거주자
서류접수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남양주시 홈페이지(www.nyj.go.kr)>고시공고>모집공고/일자리에서 확인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020년 체납자 실태조사원 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공공일자리 창출과 경기 부진 우려에 따른 일시적 고용 단절을 해소하기 위한 고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청년실업자·경력단절여성·구직자 및 퇴직자 등을 대상이다. 

채용된 체납자 실태조사원은 오는 2020년 3월부터 11월까지 체납자의 거주지를 방문하여 체납 안내문을 교부한다.

또한 상담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를 제공하는 업무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파악하여 복지부서에 연계하는 업무를 병행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60명으로 만18세 이상으로 공고일 현재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는 누구나 응시가능하다.

서류접수 기간(2.3.~2.5.)내 남양주시 징수과(별관1층) 실태조사팀으로 방문 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www.nyj.go.kr)>고시공고>모집공고/일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업무 : 경기동부권 취재본부장
좌우명 : 늘 깨어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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