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우리공예 리소스북 시리즈 '한눈에 보는 금박', '한눈에 보는 화혜'
상태바
[신간] 우리공예 리소스북 시리즈 '한눈에 보는 금박', '한눈에 보는 화혜'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1.26 08: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KCDF)은 전통공예 기술의 정보와 지식을 담은 ‘우리 공예·디자인 리소스북’ 시리즈의 신간으로 <한눈에 보는 금박> 과 <한눈에 보는 화혜>를 출간했다.

 <한눈에 보는 금박>은 뛰어난 우리의 전통 공예인 금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금박의 역사’, ‘금박의 다양한 쓰임새’에서 부터 ‘금박의 제작 과정’과 ‘금박장 인터뷰’에 이르는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한눈에 보는 화혜>는 상고시대부터 이어져 온 우리의 전통 공예인 화혜(전통 신발) 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은 ‘신발의 정의와 역사’, ‘그림으로 본 우리나라 신발’에서부터 ‘흑혜의 제작과정’ ‘전통 신발의 재탄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금박장 보유자인 김기호 선생의 금박 제작 과정과 부산시무형문화재 화혜장 보유자인 안해표 선생의 화혜 제작 장면을 생생하게 담아냄으로써 대표적인 금박과 화혜 작품의 제작 과정을 사진과
영상(QR코드)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다.
 
‘우리 공예·디자인 리소스북’ 시리즈는 기록을 통한 전통 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창조적 발전을 목적으로 한국 전통 공예 기술을 조망해 왔다. 우리 전통공예 기술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체계화해 전달하고, 관련 분야의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고 있다.
 
2011년 출간한 ‘한눈에 보는 나전칠기’를 시작으로 그간 ‘한눈에 보는 전통 천연염색’ ‘한눈에 보는 소목’ ‘한눈에 보는 장석’ 그리고 2017년 ‘한눈에 보는 옻칠’에 이르기까지 총 13권의 책을 출판했으며, 2018년에는 ‘한눈에 보는 소반’과 ‘한눈에 보는 제와’ 두 권의 책을 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한눈에 보는 금박> 과 <한눈에 보는 화혜>는 전국 주요서점 등 시중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