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 설 연휴 요양원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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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소방서, 설 연휴 요양원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 강세근 기자
  • 승인 2020.01.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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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요양원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제공=수원남부소방서)
설 연휴 요양원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제공=수원남부소방서)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수원남부소방서는 지난 22일 팔달구 우만동 소재 화단길요양원과 마실요양원 등 2개소를 방문해 종사자 30명과 입소자 80명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컨설팅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설 연휴를 맞아 거동이 불편한 다수의 환자가 입원해 있는 요양원 특성상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돼, 직원과 요양보호사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불나면 대피먼저’ 안전의식 전환, 겨울철 난방기구 취급 주의사항,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피난기구(완강기 등) 사용방법, 소방시설 점검과 시설물 안전상태, 비상구 확인 등을 실시했다.

강각순 지만119안전센터장은 “최근 요양병원 화재로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으며 특히 요양병원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관리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와 평소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들의 반복된 피난대피 훈련과 소방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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