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설 맞아 케이블TV 방송 설비 특별점검 실시
상태바
LG헬로비전, 설 맞아 케이블TV 방송 설비 특별점검 실시
  • 박효길 기자
  • 승인 2020.01.23 12: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MC 및 전국 24개 SO 소재 방송·VOD 설비 2600대 특별점검
LG헬로비전 직원들이 서울 양천구 신정동 DMC(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해외 방송 신호 수신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LG헬로비전 제공
LG헬로비전 직원들이 서울 양천구 신정동 DMC(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해외 방송 신호 수신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LG헬로비전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LG헬로비전이 설 연휴 기간에도 케이블TV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LG헬로비전이 설 연휴 기간에도 방송 서비스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특별점검을 마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방송 서비스 장애를 미연에 방지하고,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빠르게 대응해 고객들이 불편 없이 헬로tv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LG헬로비전은 설 연휴에 실시간 방송 및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이용률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방송 신호 송출 거점인 서울 양천 디지털미디어센터(DMC) 및 전국 24개 SO 소재 방송 설비 2600대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방송 신호 송수신 점검, 선로 검사 등 실시간 채널 장비 점검은 물론, VOD 설비 점검도 이뤄졌다. 발전·수전설비, UPS(무정전 전원 장치) 등 기반 설비도 점검했다.

한편, LG헬로비전 품질안전센터 및 광역관제팀은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종합관제센터 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관제센터 상황실은 DMC(디지털미디어센터)를 거점으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전사적 단위에서 장애를 감지해 상황을 종합적으로 통제한다. 광역관제팀은 관할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장애 및 비상 상황을 면밀히 살핀다.

김동래 LG헬로비전 품질안전센터장은 “연휴기간에는 TV 및 VOD 서비스 이용률이 약 2~30% 정도 증가해 사전 대응이 필수”라며 “LG헬로비전 품질안전센터는 고객들이 언제든 쾌적하게 방송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