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구, 하수역류방지장치 설치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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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구, 하수역류방지장치 설치사업 추진
  • 송훈희 기자
  • 승인 2020.01.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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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송훈희 기자] 안산시 단원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하수역류를 방지하기 위해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지하 및 반지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수역류방지장치(역지변) 설치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하수역류는 여름철 집중호우 많은 비가 내릴 때 저지대에 위치한 주택의 지하나 반지하 가구의 가정하수관이 공공하수관과 높이 차이가 없거나 낮을 때 발행해 주택침수 등의 피해를 유발한다.

시는 이러한 피해에 노출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사전에 보호하기 위해 침수가 예상되는 주택 가운데 옥외 집수정을 갖춘 가구를 대상으로 하수역류방지장치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하수역류방지장치 설치를 희망하는 지하·반지하 가구는 단원구는 오는 4월30일까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및 단원구 건설행정과에 신청서 및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기용 단원구청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취약주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해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단원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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