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청년 창업장 3호 로스터리 전문 커피점 ‘수영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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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청년 창업장 3호 로스터리 전문 커피점 ‘수영커피’
  • 오기춘 기자
  • 승인 2020.01.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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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오기춘 기자] 동두천 보산동 커뮤니티센터 옆에 보산동 청년창업3호점인 원두 로스터리 커피전문점 ‘수영커피’가 있다.

로스터기계
‘수영커피’의 자산1호인 로스트기계가 생두를 기다린다(사진=매일일보)

수영 로스터리 커피점 안수영(35세)대표는 생두 회사에 근무를 했으며 생두에 대한 전문성을 살려 원두를 온·오프에서 판매하고 있다. 청년창업자로써 새로운 길에 들어선 안 대표는 로스터리 기계와 인테리어 등을 시에서 일부 지원받아 창업했다고 밝혔다.

로스터관련자격증
안수영 "수영카페 "대표의 로스터와 바리스타 관련자격증(사진=매일일보)

직접 로스트를 한 원두를 카페에서 머신이나 핸드드립, 더치커피로 추출한 향미 가득한 커피를 제공한다. 커피를 좋아 하는 마니아 층이 좋아할 만한 장소가 동두천에 생긴 것이다. 

조그마한 카페내부
조그마한 카페내부에서 커피마니아들을 기다린다(사진=매일일보)

안수영 대표는 “커피의 맛을 말하라면 대단히 어려운 것이다. 커피맛을 느끼는데는 서로 기호가 다르기 때문에 무어라 꼭 집어 말할 수가 없다. 우리나라에서 고급커피를 아라비카 커피라 하지만 항상 그맛이 일정하지가 않다. 그해 산지 기후에 따라 커피농사가 결정되기 때문이다고 얘기한다. 좋은 커피 원산지로 말하면 에티오피아, 브라질, 케냐, 인도네시아 등으로 일반적인 대답만 나온다. 하지만 커피 생산지에서 좋은 커피 생두를 생산하는 작은 농가 커피를 느껴보면 ‘아!~이런맛도 있구나’하고 ‘어디 커피에요?’하고 질문하는 고객분도 계시다. 그럴 땐 대답이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방금 로스트한 진열된 원두
방금 로스트한 원두커피가 판매 진열대에 진열되있다.(사진=매일일보)

안 대표는 이어 “커피 산지 작은 농가에서 생산된 커피들이 정말 향미 좋은 커피들이 있기 때문이다. 저는 좋은 커피? 생산지는 답이 없다고 말씀드린다. 왜냐면 고객 기호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생두와 로스팅 전문가로써 또한 청년 창업자로써 고객에게 특별한 맛을 느끼게 하고 싶은게 소신이다. 매장에서는 방금 로스터리한 원두를 판매하며, 본인의 기호에 맞는 원두를 구입할 수 있다. 커피에 대한 의견을 고객과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안 대표는 “아울러 커피를 좋아하시는 봉사단체회원에 대하여는 1개월에 40분에 한해서 무료로 원두 커피를 제공할 생각이다”며 봉사와 함께하는 청년 창업가의 의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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