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골프 꿈나무 위한 해외 전지훈련 피팅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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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골프 꿈나무 위한 해외 전지훈련 피팅데이 진행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0.01.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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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해외 전지훈련 피팅데이 모습. 사진= 타이틀리스트.
타이틀리스트, 해외 전지훈련 피팅데이 모습. 사진= 타이틀리스트.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골프 꿈나무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해외 피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타이틀리스트 전문 피터 4명으로 구성된 퍼포먼스 팀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인근 5개 골프장(아유타야GC, 유니랜드GC, 331GC, 푸딸루앙CC, 라용그린밸리GC)에서 해외 전지훈련 피팅데이를 열었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해외 전지훈련 피팅데이는 타이틀리스트 소속 교습 프로, TPT 산하 아카데미 소속 프로와 주니어 골퍼들을 위해 마련됐다.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팀은 이번 전지훈련이 있기 전 전국 TPT 소속 아카데미를 직접 방문해 주니어 선수들의 클럽을 피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TPT 프로 아카데미 소속 주니어 골퍼 대다수가 전지훈련 전 타이틀리스트의 퍼포먼스 클럽 피팅을 받았다.

이번 해외 피팅데이에서는 피팅 받은 클럽 점검을 비롯해, 주니어 선수들의 빠른 신체적 성장 및 스윙 타입 변화를 고려해 개개인 맞춤형 피팅을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피팅데이는 훈련 코스 내 천연 잔디에서 드라이버, 아이언 등 롱게임, 웨지와 퍼터의 쇼트 게임, 그리고 골프볼까지 토탈 피팅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니어 선수들의 전지훈련 효과를 극대화하고 선수 개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장비 피팅 및 구성을 지원했다는 것이 타이틀리스트 관계자의 설명이다.

레이크골프클럽 조현우 TPT 조현우 프로는 “코스 안에서 피터가 선수와 소통하며 트랙맨을 통해 피팅했던 점이 가장 좋았다”면서 “피팅을 통해 주니어 선수들도 투어 선수들과 같은 관리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됐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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