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개막전 준우승 박인비, 세계 랭킹 14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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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개막전 준우승 박인비, 세계 랭킹 14위로 상승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0.01.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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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6위서 2계단 올라… 고진영 1위 유지
박인비가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세계 랭킹 14위가 됐다. 사진= 연합뉴스.
박인비가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세계 랭킹 14위가 됐다. 사진= 연합뉴스.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박인비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4위가 됐다. 박인비는 2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6위보다 2계단이 오른 14위에 자리했다.

박인비는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에서 끝난 LPGA 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박인비는 하타오카 나사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고진영과 박성현이 1, 2위를 유지했고 김세영과 이정은6는 각각 6위와 7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가 12위, 유소연 18위, 허미정 19위다. 개막전 우승자 가비 로페스는 56위에서 12계단이 오른 44위가 됐다.

한편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10위에 오른 임성재가 34위로 한 계단 올랐다. 브룩스 켑카와 로리 매킬로이가 1, 2위를 유지했고, 타이거 우즈는 6위로 한 계단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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