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서로가 서로의 '위로'가 되길" …태국 팬미팅 성료 '4,500석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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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서로가 서로의 '위로'가 되길" …태국 팬미팅 성료 '4,500석 전석 매진'
  • 강미화 PD
  • 승인 2020.01.20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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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시아 팬미팅 'WE BELONG' 태국 공연 스틸. 사진=판타지오.
옹성우 아시아 팬미팅 'WE BELONG' 태국 공연 스틸. 사진=판타지오.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태국의 팬들과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었다.

옹성우는 지난 18일 태국 방콕 'Thunder Dome'(썬더 돔)에서 '옹성우 아시아 팬미팅 - WE BELONG'(위 빌롱)을 개최했다. 1년여만에 태국에서 다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4,500석 전석 매진으로 시작 전부터 옹성우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옹성우의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ONG SEONG WU 1st Fanmeeting Tour Eternity'(옹성우 1st 팬미팅 투어 이터니티)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OST '우리가 만난 이야기'를 부르며 등장한 옹성우는 팬들의 열띤 함성에 감미로운 목소리로 화답, 분위기 예열을 시작했다. 이후 진행된 토크에서 옹성우는 "태국 하면 생각나는 것은 태국 '위로'(옹성우 팬클럽 이름)다. 이번 팬미팅 제목도 '우리는 속해있다'는 뜻으로 저와 팬분들을 닮아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팬미팅은 함께 노래 부르고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팬미팅을 시작하는 설렘을 이야기했다.

옹성우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을 보며 근황과 애장품을 공개하는 'ONG News'(옹 뉴스)에서는 팬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풀어나가며 팬들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갔다. 이후 진행된 팬들의 질문에 옹성우가 답하는 'From WELO'(프롬 위로)는 옹성우의 재치가 빛나던 순간이었다. "Do you like coffee or tea or me?"(당신은 커피를 좋아하시나요? 차를 좋아하시나요? 저를 좋아하시나요?)라는 질문에 옹성우는 "You"(당신)라고 답해 팬들에게 큰 웃음과 동시에 두근거림을 선사했다.

더불어 옹성우는 에너지 넘치는 'Heart Sign'(하트 사인) 무대와 소울풀한 댄스가 돋보이는 'Tadow'(테도우)까지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의 터질듯한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옹성우 아시아 팬미팅 'WE BELONG' 태국 공연 스틸. 사진=판타지오.
옹성우 아시아 팬미팅 'WE BELONG' 태국 공연 스틸. 사진=판타지오.

또한 신곡 'WE BELONG'(위 빌롱) 무대에 맞춰 팬들이 준비한 'WEL♥NG'(WELO+ONG, 위로+옹성우) 플래시 이벤트와 포토타임에 진행된 팬들의 깜짝 VCR, 그리고 '우리가 서로의 위로 항상 되길 바라'라는 글귀가 적힌 슬로건 이벤트를 본 옹성우는 감격의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현장은 사랑과 훈훈함으로 가득 찼다.

옹성우는 팬미팅을 마무리하며 "'위로'라는 이름이 참 좋다. 팬여러분들이 그 이름을 닮아있다. 최근 국내 팬미팅을 하고 나서 삶의 과정에 많은 '위로'가 함께한다는 것에 정말 감동받았다"라며 "그만큼 여러분들의 삶, 인생에 조금이라도 제가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WE BELONG'이 가진 '우리는 서로에게 속해있다'는 뜻이 제게 여러분이 속해있다는 뜻뿐만 아니라 저도 여러분에게 속해있다는 뜻이 되었으면 한다. 서로가 서로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 정말 행복하다"고 팬미팅을 마무리하는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옹성우는 공연 종료 후 팬미팅에 온 모든 팬들과 하이터치를 하며 뜨거웠던 태국에서의 두번째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태국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한 옹성우는 오는 2월 대만 팬미팅을 앞두고 있으며 JTBC 예능 '트래블러-아르헨티나'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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