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종합미디어 플랫폼으로 도약”…LG헬로와 첫 임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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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종합미디어 플랫폼으로 도약”…LG헬로와 첫 임원 워크숍
  • 박효길 기자
  • 승인 2020.01.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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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합동 진행…“디지털 전환으로 고객 경험 혁신”
17일 마곡사옥에서 진행된 LG유플러스 새해 첫 임원워크숍에 참석한 LG유플러스 대표이사 하현회 부회장. 사진=LG유플러스 제공
17일 마곡사옥에서 진행된 LG유플러스 새해 첫 임원워크숍에 참석한 LG유플러스 대표이사 하현회 부회장. 사진=LG유플러스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LG유플러스는 17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마곡사옥에서 LG헬로비전 임원을 포함한 LG유플러스 전체 임원 약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임원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양대 플랫폼 결합을 통한 종합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의 도약 의지를 확고히 하고자 진행됐다.

하현회 부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LG 가족이 된 LG헬로비전 임원들도 함께해 더욱 뜻 깊다”라며 “올해는 통신과 미디어 플랫폼 혁신을 통한 선도가 중요한데, 일등DNA를 가진 LG헬로비전 구성원들이 이러한 경쟁에서 주인공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하 부회장은 “2020년을 고객 경험 혁신 원년으로 삼고 각 사업영역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 들더라도 처음에 방향을 잘 잡는 것”이라며 “추진 과제의 목표 수준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전 임직원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체를 바르게 이해해 이를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을 철저히 바꿔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고객 경험 혁신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LG유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김홍익 LG헬로비전 기술담당 상무는 “LG유플러스 임원들과 처음 함께한 자리였지만 LG의 한 가족이라는 동질감을 느꼈고 특히 그룹 전체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양사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점들을 수시로 벤치마킹해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LG그룹 차원에서 변화의 방향으로 강하게 추진 중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해를 돕기 위한 외부 강연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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