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모교 예비졸업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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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모교 예비졸업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 성동규 기자
  • 승인 2020.01.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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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자신의 모교인 경북 경주시 내남초등학교 예비졸업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서희건설 제공

[매일일보 성동규 기자] 서희건설은 16일 이봉관 회장이 자신의 모교인 경북 경주시 내남초등학교 예비졸업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 31대 총동창회장을 맡기도 했던 이 회장은 이날 김진화 교장을 비롯해 내남초등학교 교직원들과 예비졸업생들을 서희그룹 본사 사옥에 초청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앞둔 우수학생 22명에게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는 의미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1927년 개교,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내남초등학교는 2019년 경상북도 과학전람회 최우수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유년 시절 어려운 가정현편 때문에 학업을 접어야 했지만 부례문 선교사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며 “많은 분의 도움으로 성장해 훌륭한 기업가가 된 만큼 그 사랑을 후배들에게 갚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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