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해외 근무 임직원 가족에 설 명절 감사 편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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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해외 근무 임직원 가족에 설 명절 감사 편지 전달
  • 박주선 기자
  • 승인 2020.01.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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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현대중공업 경영진이 설을 앞두고 해외 공사 현장에 근무하는 임직원 가족에게 17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공동 사장은 이날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임직원 가족을 위로하는 편지를 보냈다.

두 사장은 편지에서 “먼 해외에서 회사와 나라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임직원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 주시는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을 해외 현장에도 똑같이 적용해 임직원 안전과 건강 유지에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명절이 되면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지겠지만,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변함없는 격려와 애정을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두 사장은 가족에게 지역 특산물을 보내며 즐거운 설을 보내길 기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쿠웨이트,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 각지에 임직원 300여명을 파견했다. 이들은 정유공장 건설, 해상 원유 생산설비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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