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 선관위 대회의실…구선관위 사무국장 등 100여명 참석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후 2시 5층 대회의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책회의를 겸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회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의에는 시위원회 간부 및 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국회의원선거를 계기로 국민과 함께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선거가 실현될 수 있도록 주요 업무계획 및 방침을 전달하고 현안사항에 관해 토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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