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정샘물뷰티는 세안과 동시에 보습도 유지시키는 미네랄 수소수를 함유한 ‘에센셜 물 클렌징’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센셜 물 클렌징 3종은 단순히 씻어내는 것만이 아니라 클렌징 후 피부 보습은 지키고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클렌징 라인이다. 이번 신제품 라인은 타입에 따라 ‘에센셜 물 클렌징 워터’, ‘물 클렌징 오일’, ‘물 클렌징 폼’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물보다 작은 입자인 미네랄 수소수를 함유해 모공까지 딥 클렌징 해 깨끗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에센셜 물 클렌징 워터는 미네랄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피부 수분을 유지시켜 준다.

에센셜 물 클렌징 오일은 트리플 발효 오일이 진한 메이크업과 모공의 노폐물, 블랙헤드까지 딥 클렌징 해준다. 물에 잘 녹는 가벼운 제형으로 빠른 유화력과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에센셜 물 클렌징 폼은 8중 히아루론산을 함유한 휩 거품을 사용해 순하고 당김 없는 클렌징을 돕는다.

에센셜 물 클렌징 3종은 정샘물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정샘물 플롭스 및 시코르, 온앤더뷰티, 정샘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명 기자 simalo0422@gmail.com김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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