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 겨울 여성의류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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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유통센터, 겨울 여성의류 프로모션 실시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1.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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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제공
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이 새해 설을 맞아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간 여성의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25개 여성의류 브랜드별 겨울신상품을 기본 30%부터 최대 70~80%까지 할인하며, 동일 브랜드 30‧50‧80만원 구매 시 10% 금액의 행복한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 대상 고급 스카프, 크로스백, 코튼 팬츠 등 각 브랜드별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할인전에는 막스까르띠지오, 크로커다일레이디, 올리비아로렌 등 중년 여성을 위한 미씨브랜드를 비롯해 마담엘레강스, 마담포라 등의 마담 브랜드를 포함한 총 2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방문해준 고객을 위해 핑거푸드를 준비했다. 방문객들은 2층 매장 내 마련된 휴게 공간에서 휴식하며 쿠키, 떡, 음료 등을 즐길 수 있고 모든 방문객들이 이용 가능하다. 

행복한백화점에서는 해피보너스 멤버십을 운영 중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6층 서비스 데스크에 방문하면 된다. 멤버십 가입 고객은 상품권 증정 행사 및 매주 진행되는 특가전과 사은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받아 볼 수 있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행복한백화점은 지난 21년간 중소벤처기업부와 호흡하며 중소기업 판로정책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행복한백화점은 고객분들이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 넘치는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하고 알리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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