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디자인, 성분 차별화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2020년 경자년 설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구성과 가치를 담은 디자인으로 감사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개인위생을 위한 선물세트부터 뉴트로 감성과 차별화된 성분을 담은 선물세트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개인위생과 풍성한 향을 담은 선물세트
‘향기 깨끗 에디션’ 선물세트는 손씻기 적정시간 30초 동안 거품 색이 분홍색에서 흰색으로 변하는 랩신 V3 컬러체인징 포밍 핸드워시를 담은 선물세트다. 또 싱그러운 플러워 향을 담은 샤워메이트 바디워시와 비누를 담아 바디세정을 위한 제품들로 구성돼 젊은 세대들에게 선물하기 적합하다.
‘케라시스 퍼퓸 에디션’은 풍성한 향기를 담은 선물세트다. 원조 퍼퓸 샴푸 케라시스의 ‘러블리데이지 퍼퓸 샴푸 등’ 총 3가지 향의 샴푸와 퍼퓸 트리트먼트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또 국내외에 잘 알려진 ‘엘레나 제임스’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제품에 담았다.
◇뉴트로 감성을 담은 선물세트
‘헤어&바디 에디션’ 선물세트는 세기의 연인이라 불리는 오드리 헵번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한 선물세트다. 오드리 헵번의 생전 명언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옮겨 우아한 디자인을 담았다. ‘헵번 뉴트로’ 선물세트는 헵번의 대표 영화 속 장면을 감각적인 색감으로 디자인해 뉴트로 감성을 살렸다. 오드리 헵번의 영화를 보고 자란 중장년층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선물로, 젊은 층에게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선물하기 좋다.
◇꼼꼼하게 성분을 따지는 분들을 위한 선물세트
‘담은’ 선물세트는 믿을 수 있는 우리나라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협’과 함께 만든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이다. 특히 검정콩·신안 천일염·제주 알로에 농협조합원들이 직접 수확한 농작물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보은 검정콩·신안 천일염·제주 알로에 등 지역 농산물을 자연유래추출물로 제품에 함유했으며 걱정되는 성분을 배제했다.
‘투명한 생각’ 선물세트는 투명한 용기에 전성분을 공개하고 걱정되는 성분을 배제한 선물세트다. 온 가족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주방세제로 구성됐다. 특히 샴푸와 바디워시는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했으며 주방세제는 성분의 함량을 용기에 표기한 것이 특징이다. 성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선물하기 적합하다.
◇실속 담은 선물세트
‘가득케어 8호’는 케라시스·샤워메이트·2080 등 애경산업의 대표 브랜드를 풍성하게 담은 종합선물세트다. 샴푸·바디워시·치약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다.
‘온정가득 7호’선물세트는 헤어, 바디, 덴탈, 페이셜 제품을 고루 갖춘 종합선물세트다. 특히 기존 선물세트와는 차별화된 마스크팩을 선물세트에 포함해 다양한 구성에 특별함을 더했다. 겨울철이면 푸석해지는 피부로 고민하시는 부모님이나 피부 보습에 신경 쓰는 여성분에게 선물하기 좋다.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