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15일 ‘AI시대의 창의융합콘텐츠 현황과 비전’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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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15일 ‘AI시대의 창의융합콘텐츠 현황과 비전’ 컨퍼런스 개최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01.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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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극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교수 등 강연자로 나서
‘AI시대의 창의융합콘텐츠 현황과 비전’ 포스터. 사진=세종대학교 제공
‘AI시대의 창의융합콘텐츠 현황과 비전’ 포스터. 사진=세종대학교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세종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은 국제역량강화 융합 컨퍼런스 ‘AI시대의 창의융합콘텐츠 현황과 비전’을 오는 15일 세종대 대양AI센터 12층 대양AI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AI시대 창의융합콘텐츠 분야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방향성에 대한 심도 있는 학제적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문현선 세종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강윤극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교수가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 디지털콘텐츠텍 전공 소개’라는 제목으로 VFX, 3D Animation, AR, VR 등의 융합콘텐츠의 대표적인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왕수이보 중국 중앙미술대학 영화 및 영상예술학과 교수는 ‘나의 영화 여정: 거장의 조수에서 오스카 노미네이트 감독까지’라는 제목으로 국제 영화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오스카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작품 ‘천안문 광장에서의 일출’을 소개한다.

김보름 세종대 문화산업경영 연계·융합전공 교수도 ‘AI시대 변화하는 미술관과 관람객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테크놀로지 발전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미술관의 모습과 관람객의 체험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발표 후에는 세종대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 10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K-pop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팀은 국내외 최정상의 아티스트와 함께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우수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으며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엄종화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 단장은 “대학 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다양한 외국인 유학생이 국내 학생들과 함께 창의적인 생각을 나누고 보다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학의 역할 중 하나”라며 “이를 통해 대학 내에 다양한 인재들이 소통하여 메디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대학혁신의 첫 발걸음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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