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국내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는 설을 맞아 ‘화요 5종 200ml 세트’를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화요 5종 200ml 세트’는 △화요17 △화요25 △화요41 △화요53 △화요X.Premium, 5종 전 제품을 담았다. 고급 오동나무로 만든 패키지에 포장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소장 가치를 높였다.
200ml 제품은 기존 화요 병 디자인과 재질, 형태는 유지하면서 용량을 줄여 새롭게 출시한 것이다. 폭음보다는 좋은 술을 즐길 만큼만 마시는 요즘의 트렌드를 담았다.
취향에 따라 스트레이트, 온더락스, 칵테일로 즐기면 집에서도 바 못지 않은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화요 5종 200ml 세트는 코스트코 10개 지점(공세, 세종, 양평, 양재, 일산, 대구혁신, 대구, 부산, 대전, 하남)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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