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교보증권은 선물옵션 첫 거래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신규 및 거래고객 중 최다 매매 10명에게 최대 10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2020 선물옵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시 3개월 동안 선물옵션 매매 수수료를 할인하여 선물 0.0015%, 옵션 0.03%를 적용한다. 여기에 비대면 계좌 개설시 교보문고 e교환권 1만원을, 월 1,000만원 이상 거래시 상품권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소비자지원센터이나 전국 지점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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