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술자리에 노출된 직장인…여드름·유수분 관리할 ‘뷰티 아이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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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술자리에 노출된 직장인…여드름·유수분 관리할 ‘뷰티 아이템’ 추천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1.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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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엘 'AC 클리어 크림 플러스'. 사진=자이엘 제공
자이엘 'AC 클리어 크림 플러스' 제품 이미지컷. 사진=자이엘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작년 연말 송년회부터 올해 신년회까지 잦은 술자리를 갖는 직장인들은 성인 여드름과 피부 밸런스 붕괴에 노출된다. 이와 같은 현대인을 위해 뷰티업계에서는 여드름과 유수분을 관리해 주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자이엘이 출시한 ‘AC 클리어 크림 플러스’는 연초까지 이어진 잦은 술자리로 인해 여드름이 생겨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트러블 케어 제품이다. 과다한 피지 분비를 억제, 조절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자이엘이 독자 개발한 ‘자이엘라이트’가 함유돼 수분 손실을 줄여 피부 유수분 밸런스 조절해준다.

또한 일반 여드름 케어 약품들이 피부 박테리아 제거를 위해 스테로이드나 항생제를 첨가하는 것과 달리 자이엘라이트는 박테리아를 흡착하는 성질로 피부재생에 도움을 준다. pH 농도 6.5 수준의 약산성 크림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가능하다.

아벤느의 ‘리바이탈라이징 너리싱 크림’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진 피부에 보습감과 영양감을 오래도록 충전시켜주는 리셋 크림이다. 6시간 동안 지속되는 수분·영양 복합성분을 함유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베리 3종 추출물과 항산화 물질 토코페롤을 함유해 생기 잃은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한다. 정제수 대신 아벤느 온천수를 사용해 거칠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아이소이의 ‘피지가 도망가는, 산뜻로션’은 유수분 밸런스 관리에 도움을 주는 에센스 로션이다. 수분이 부족해 유분이 과잉 분비되는 지성 피부의 악순환을 차단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로션 하나로도 수분·영양을 모두 공급할 수 있어 바쁜 연초 간단하게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아이소이만의 민감 케어 특허 성분 ‘나투로 제이씨’가 함유돼 있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담당업무 : 제약·바이오, 병·의원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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