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새해 맞이 ‘취미 지원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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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새해 맞이 ‘취미 지원 프로젝트’ 실시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1.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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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프로젝트는 바이브와 진행
여기어때는 오는 15일까지 ‘취미지원 프로젝트’ 1탄을 바이브와 함께 제공한다. 사진=여기어때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여기어때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취미를 찾는 사용자를 위해 오는 15일까지 ‘취미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젝트는 바이브(VIBE, 음악 감상), 3030잉글리시(영어 학습), 윌라(오디오북), 오늘의집(인테리어), 킥고잉(전동킥보드) 등과 함께 진행한다.
여기어때 고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각 서비스의 쿠폰,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이벤트는 여기어때 앱에서 1주일 간격으로 순차 공개된다.

프로젝트 1탄은 AI 음악 추천 서비스 바이브와 함께 준비했다. 여기어때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음원 스트리밍 1개월 이용권을 준다. 같은 기간 바이브는 앱 내에서 1곡 이상 청취하는 사용자 1만명을 추첨해 여기어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여기어때는 △2탄: 3030잉글리시 1개월 수강권 △3탄: 윌라 1개월 프리미엄 올패스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들과 제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의 여행 경험은 물론, 자기계발 등 일상의 가치를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제약·바이오, 병·의원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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