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홈앤쇼핑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모바일 앱에서 ‘설’ 특집매장을 개설해 설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홈앤쇼핑 모바일 내 설 기획매장에서 13일까지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품은 17일까지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1~3만원대 알뜰형 △4~7만원대 실속형 △8만원이상 고급형 등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준비했다. 각 카테고리별 대표상품은 알뜰형 실속 과일선물세트(사과, 배), 실속형 LA갈비세트, 고급형 홍삼세트다.

100개 이상 구매 시 구매 담당자와 직접 연결을 통해 특별할인 및 5% 적립금 혜택이 주어진다. ‘설 사전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앤쇼핑 모바일 앱 내 설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금일은 정관장 매장에서 ‘정관장 설 선물 BEST’ 행사를 실시한다. 홍삼전문 브랜드 정관장의 설 선물세트를 한데 모아볼 수 있는 매장으로 ‘홍삼진건’과 ‘홍삼진고’ 선물세트 본품을 추가 증정한다.홈앤쇼핑 관계자는 “설을 맞아 모바일 앱에서 이번 행사 외에도 설 관련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홈앤쇼핑에서 준비하는 상품과 혜택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명 기자 simalo0422@gmail.com김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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