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병준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 개막일인 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292인치의 압도적 크기와 생생한 화질을 자랑하는 2020년형 마이크로 LED ‘더 월’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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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황병준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 개막일인 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292인치의 압도적 크기와 생생한 화질을 자랑하는 2020년형 마이크로 LED ‘더 월’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