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SM경남기업은 박흥준 대표가 대구광역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박 대표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역 건설협력업체를 우선적으로 시공에 참여토록한 점, 품질·안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점 등이 선정의 이유가 됐다.

SM그룹의 건설부문 주요 계열사인 SM경남기업은 지난 한 해 △2019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한국가스공사 제주도 천영가스공급설비 제1공구 건설공사 감사패 △현장소장 국무총리 표창장 △제27회 안전경영대상 건설부문 시상식 대상 등 각계각층에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전기룡 기자 jkr3926@m-i.kr전기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건설 및 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