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전국투어로 2019년의 대미를 장식한다.
인천 공연으로 'I AM : RE-BORN'의 포문을 연 에일리는 독보적인 가창력을 뽐내는 가하면, 파워풀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완벽 라이브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를 선사, 믿고 듣는 에일리의 면모도 자랑해왔다.
인천과 광주, 수원, 대구, 성남 팬들에게 에일리표 매직을 선물한 에일리는 예비 관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2020년 1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추가 공연을 확정, 남녀노소 나이불문 대중적인 인기까지 입증했다.
에일리는 2020년도에도 'I AM : RE-BORN'으로 전국 각지의 팬들을 만나는 건 물론, 미국 진출까지 앞두고 있어 다채로운 음악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팬들을 위한 열일 행보 중인 에일리의 'I AM : RE-BORN'은 12월 31일 대전에 이어 2020년 1월 5일 부산, 1월 11일 서울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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