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온라인 음악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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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온라인 음악시장 진출
  • 권희진 기자
  • 승인 2013.02.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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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이 온라인 음악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은 계열사 SPC네트웍스를 통해 이달 중 ‘헬륨’이라는 이름의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시작한다. SPC네트웍스는 그룹 가맹점의 결제망과 멤버십 서비스 ‘해피포인트’ 관리를 맡고 있다.

SPC그룹은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음악시장 3위인 네오위즈인터넷의 ‘벅스뮤직’과 제휴를 맺었다. 벅스뮤직이 보유한 음원을 가져다 쓰고 수익을 나눠갖는 방식이다

일각에서는 제빵·외식업에만 주력해 온 SPC그룹이 최근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발목이 잡히면서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나선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SPC 관계자는 "새 수익원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오래전부터 사업을 검토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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