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니도, 강남 6개 호점 동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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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니도, 강남 6개 호점 동시 오픈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12.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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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삼‧논현 등 핵심 상권 위치…총 47개 직영운영점 구축
사진=만인의꿈 제공
사진=만인의꿈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쉐어니도를 운영 중인 만인의꿈은 강남 지역에 6개 호점을 동시 오픈하며, 누적 운영 47호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쉐어니도는 서울 강남과 홍대 핵심 지역에 위치해 직장, 학교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졌다. 월평균 60만원 이상의 임대료가 형성된 해당 지역에서 월 30만원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저렴한 임대료의 비결은 전체 하우스를 위탁이 아닌 직영운영(마스터리스) 방식을 통해 개발과 운영 비용을 낮춘 것이다. 내년 2월에는 강남역 근처 건물 전체를 활용한 커뮤니티 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김동찬 만인의꿈 대표는 “직장이 강남에 위치한 분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밀레니얼이 취향에 맞는 주거 공간을 선택하고 커뮤니티를 확장의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말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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