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쌍용차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1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2곳에서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차량 무상 점검 및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등의 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최종식 부사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차량상태를 점검하여 고객이 안전한 귀성길과 편안한 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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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쌍용차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1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2곳에서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차량 무상 점검 및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등의 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