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은 이날 제51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주 이사장의 연임안을 통과시켰다.
주 부회장이 이사장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로 2003년 11월부터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주 이사장은 “조합 회원사들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혁신과 창조성을 발휘, 글로벌 시장에 나가서 한국형 스몰자이언츠가 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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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은 이날 제51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주 이사장의 연임안을 통과시켰다.
주 부회장이 이사장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로 2003년 11월부터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주 이사장은 “조합 회원사들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혁신과 창조성을 발휘, 글로벌 시장에 나가서 한국형 스몰자이언츠가 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