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별 메뉴 4종을 각각 100명, 행사 마지막 날에는 4종 전체를 200명에게 증정
[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가정간편식(HMR) 전문몰 ‘더반찬’은 크리스마스 시즌 맞이 이벤트 ‘더반찬 산타위크’를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더반찬 산타위크’ 페이지에서 이벤트 기간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전원에게 더반찬 할인 쿠폰도 추가로 증정한다.
‘더반찬 산타위크’ 메뉴 4종은 31일까지 한정 판매되기 때문에, 행운뽑기 이벤트에 당첨되지 못했더라도 메뉴를 직접 구매해 맛있는 크리스마스 식탁을 꾸밀 수 있다.
더반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 한 해 동안 더반찬을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보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이번 크리스마스 한정 별미 메뉴 4종으로 맛있고 따뜻한 연말 홈파티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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