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출시하는 국가가 확대됨에 따라 설 연휴기간에도 생산라인을 풀가동한다.
7일 LG전자에 따르면 설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일부터 회사 권장 휴무일인 12일까지 경기도 평택 공장의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정상 가동한다.
LG전자 관계자는 “1분기 내로 옵티머스G를 50개국에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 설 연휴 생산라인 풀가동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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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출시하는 국가가 확대됨에 따라 설 연휴기간에도 생산라인을 풀가동한다.
7일 LG전자에 따르면 설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일부터 회사 권장 휴무일인 12일까지 경기도 평택 공장의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정상 가동한다.
LG전자 관계자는 “1분기 내로 옵티머스G를 50개국에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 설 연휴 생산라인 풀가동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