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17일 오후 17시30분 키움파이낸스 스퀘어 2층에서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뱅가드와 ‘2020년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내년 11월 미국 대선으로 인한 변수와 미국 중국의 무역분쟁 확대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한 주제로뱅가드사의 오기석 상무가 강의를 진행한다. 2020년을 맞아 포트폴리오 분산 전략을 세우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 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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