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손학규 면전서 “바른미래당도 마침표 찍을 때”
상태바
주승용, 손학규 면전서 “바른미래당도 마침표 찍을 때”
  • 김정인 기자
  • 승인 2019.12.13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김정인 기자] 바른미래당 주승용 최고위원이 손학규 대표의 면전에서 새로운보수당의 당명 확정과 관련해 “바른미래당도 마침표를 찍고 새 길을 찾아 떠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주 최고위원은 전날 바른미래당 비당권파가 신당의 정식당명을 ‘새로운보수당’으로 결정한 데 대해 “저는 보수정치가 아니기 때문에 함께할 수 없지만 건전한 보수 세력도 필요하다”며 “새로운보수당의 성공을 빌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른미래당도 마침표를 찍고 새 길을 찾아 떠날 때가 됐다”며 “선거를 앞둔 이합집산이 아니라 거대 양당 사이에서 제대로 된 중개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깊이 고민하고 행동할 시기”라고 했다.

이에 앞서 손 대표는 새보수당에 대해 “지금이 어느 때인데 보수를 표방하고 이념을 당명에 공식적으로 덧칠을 하는지 참 한심하다”며 “우선 당적 정리부터 하기 바란다”고 혹평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