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체리쉬는 오는 23일까지 최대 할인 이벤트 ‘체리쉬마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체리쉬마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1년에 단 한번 연중 최다 제품에 할인 및 증정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거실 공간을 아늑하게 만드는 ‘네스트 인 2 1인 리클라이너’는 30% 할인가로 제공되며 ‘클락S 소파테이블’의 경우 20%, 소파 전품목은 15%의 할인이 적용된다.

최대 70%까지 할인율이 적용되는 스페셜 할인 품목을 행사 기간 내 추가적으로 공개해 고객들이 보다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모션베드 세트 구매 시 침대 프레임 무료 증정, 체리쉬를 대표하는 ‘세라토 식탁’ 구매 시 라프의자 4개 무료 증정 등 할인행사 외에 증정 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라프의자의 경우 무료 증정 외 추가 구매 시 개당 1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체리쉬 관계자는 “체리쉬마스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1년에 한 번 진행되는 체리쉬 대표 이벤트이기 때문에,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폭넓은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한 해 동안 체리쉬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으로 준비한 이벤트인 만큼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신승엽 기자 sys@m-i.kr신승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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