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의원 “하남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전시설 개선…특별교부세 10억원 확보”
상태바
이현재 의원 “하남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전시설 개선…특별교부세 10억원 확보”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12.12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현재 의원 교통봉사 사진
이현재 의원 교통봉사 사진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 국회 국토교통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은 ‘하남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개선’ 예산 10억원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지원을 통보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현재 의원은 그 동안 어린이 교통안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10년간 매주, 하남시 창우 초등학교와 미사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껴왔음은 물론 녹색어머니회 등 학부모 단체와 지속적인 논의를 거쳤다.

‘민식이법’, ‘하준이법’ 국회 통과(10일)에 앞서 이 의원은 하남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가변속도표출기, 단속카메라 등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행전안전부와 지속 협의하는 등 노력해온 결과, 행안부가 특별교부세 지원 계획을 이현재 의원에게 11일 통보했다.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 국회 국토교통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

이현재 의원의 선제적인 예산확보로 하남시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곳곳에 ▲운전자가 속도를 인식하여 과속을 방지하게 하는 ‘가변속도표출기’(2억원), ▲규정 속도 및 신호 준수를 유도하는 ‘신호 및 과속 단속카메라’(10개소, 4억원), ▲음성안내를 통해 무단횡단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높이는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10개소, 0.9억원), ▲스마트폰 이용자의 신호 준수를 유도해 보행자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바닥신호등’(10개소, 3.1억원)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현재 의원은 “교통봉사를 하며 현장에서 느꼈던 미흡한 어린이 교통안전시설 문제를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개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통해 하남시 어린이보호구역의 사고 예방시설이 대폭 확대되어, 실질적인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현재 의원은 지난 6일 하남 덕풍로 보행로 칸막이 부스 설치 예산 15억원 전액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을 통보 받은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